VMI Service를 기반으로, 3PL 물류, 검사대행, 신규 Maker 및 제품 소개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.
청계천 장사동의 전자부품 매장에서 트렌지스터와 다이오드를 찾으셨던
㈜파라콤은 2016년 12월, 모 기업인 ㈜석영브라이스톤으로부터
분사하여 ㈜석영을 설립하였으며,
2018년 7월 상호를 ㈜파라콤으로 변경하였습니다.
파라콤의 주요 Biz Model은 반도체 및 전자 부품의 VMI(Vendor Managed
Inventory) Service입니다.
VMI Service는 고객사의 수요 예측 자료를 기반으로, 최적화된
재고의 운영을 통해, 적기에 공급하는 Service입니다.
2004년 LG전자 가전사업부와 계약을 체결하고, 현시점까지 오랜 기간
know-how를 축적해 왔으며, 고객의 생산지 이전 발생시, 해외
생산법인으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SCM을 구축하고 있습니다.
VMI Service를 기반으로, 3PL 물류, 검사대행, 신규 Maker 및 제품
소개 등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. 지속적인 노력을
통해 고객, Vendor와의 가치있는 Partner가 되며, 직원들이 행복한
회사로 만들어 가겠습니다.
감사합니다